일본에 가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스미마셍(すみません)'이라는 표현일 겁니다.
미안하다는 표현이죠. 그만큼 일본사람들은 사과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있습니다.
그런데 이 '스미마셍'이라는 표현이 단순히 사과할 때 뿐만 아니라, 예의를 표현한다거나 부탁할 때도 '스미마셍'이라는 말이 들어갑니다.
ご迷惑かけてすいません。
お手数をかけてすみません。
面倒をかけてすみません。
すみませんが…
이 외에도
お手数ですが…
ご面倒ですが…
失礼します。
失礼しました。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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