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통 놀이 '켄다마'를 갖고 놀아봤습니다.
아이들의 지도(?)를 받아 해봤는데 처음에는 호기심에 재밌었습니다.
그런데 뭔가 쉽게 지치는 성격 때문인지 계속 하다 보니 신선도도 떨어지고 재미도 없더라고요.
아무래도 아이들 놀이라서 그런가 이런 생각도 듭니다.
예전에 초등학생 시절 요요는 재미있었는데....
'이상한 나라의 폴'이 '대마왕'과 '버섯똘이'를 물리칠 때 사용했던 '딱부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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