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1 타나카 유코 명예교수의 강제동원 해결방안에 대한 생각 일본의 호세이 대학 전 총장인 타나카 유코 명예교수가 지난 12일, 일본 TBS 「선데이 모닝」방송에 출연해서 한국과 일본의 강제동원 해결방안 양국간 타협과정에 대해 말한 의견에 매우 동감한다. 방송에서 사회자인 세키구치 히로시로부터 "좋은 방향으로 나가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만..."이라고 질문을 받자, 타나카 명예교수는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미국이 말해서 하고 있는 것" 이라고 갑자기 못을 박으면서, " 좋아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죠. 정부 간 교류에서 좋아지고 있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한일 청구권 협정 때도 '정부 간', 이번에도 '정부 간'. 그런데 국민이 그 자리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고 말했다고 한다. 게다가 돈으로 해결하려고 하며, 이것으로 결판을 내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2023. 3.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