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를 발음할 때 조음위치와 방법에 따라정 달라지는데, 표로 정리해봤습니다.
구분 |
양순음 |
치경음 |
치경경구개음 |
경구개음 |
연구개음 |
성문음 |
마찰음 |
ふ |
さ、す、せ、そ ざ、ず、ぜ、ぞ(語中) づ |
し、しゃ、しゅ、しょ じ、じゃ、じゅ、じょ(語中) |
ひ、ひゃ、ひゅ、ひ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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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へ、ほ |
파열음 |
ば、び、ぶ、べ、ぼ ぱ、び、ぷ、ぺ、ぽ |
た、て、と だ、で、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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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き、く、け、こ が、ぎ、ぐ、げ、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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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찰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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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 ざ、ず、ぜ、ぞ(語頭) |
ち、ちゃ、ちゅ、ちょ じ、じゃ、じゅ、じょ(語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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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음 |
ま、み、む、め、も |
な、ぬ、ね、の |
に、にゃ、にゅ、に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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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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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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ら、り、る、れ、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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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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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 や、ゆ、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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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음방법에는 성도내에 어떤 장애가 작용하느냐에 따라 장애음과 공명음으로 분류합니다.
장애음 - 마찰음, 파열음, 파찰음
공명음 - 비음, 탄설음
다음은 각 조음방법에 대한 설명입니다.
마찰음 - 능동부가 고정부에 닿게 했다가 속도를 늦춰서 터뜨리는 발음
파찰음 - 좁은 틈 사이로 공기가 통과하면서 마찰이 일어나는 소리
파열음(폐쇄음) - 공깃길의 한 지점에서 공기의 흐름을 완전히 막았다가 순간적으로 터뜨리는 소리
비음 - 코로 통하는 공깃길을 열어 그 속으로 공기를 통과시키는 소리
탄설음 - 혀끝을 윗 잇몸 쪽에 한 번 가볍게 튀기듯 닿게 해서 내는 소리
그리고, 접근음이 있습니다. 접근음은 다른 말로 반모음이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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